서울에 관악산이 있다면, 시드니에는 블루 마운틴이 있습니다. 관악산보다 규모는 상상할 수 없이 크지만 도시 주변에 있는 큰 산이기 때문입니다. 개인적으로는 시드니 시내에서부터 약 두세시간 고속도로를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기 때문에, 짧은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
<푸른 빛이 감도는 블루마운틴>
<푸른 하늘, 하얀 구름 아래의 블루 마운틴>
<푸른 하늘, 하얀 구름 아래의 블루 마운틴>
<푸른 하늘, 하얀 구름 아래의 블루 마운틴>
<세 자매 봉>>
<상서로운 구름의 세자매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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